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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

🌴오키나와 Day 1 | 오키나와로 출발 (5박 6일)

수지닝 2026. 6. 23. 12:18

🚗 공항으로 가는 길, 여행 시작

평소엔 아침에 눈 뜨는 게 그렇게 힘든데,

이날은 새벽부터 눈이 저절로 떠졌어요.

역시 여행은 언제나 설레요. 💖

오빠와 함께 붕붕이를 타고

공항으로 출발!!!!

밖은 아직 어두웠는데,

공기가 너무~ 상쾌한 거 있죠? 🌬️🍃

(출근 안 하고 공항 가서 그런가? ㅋㅋ)

제1터미널 예약주차장(P5) 도착해서 주차하고,

셔틀버스를 타고 1터미널로 이동했답니다.

 

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P5예약주차장 인천 중구 운서동 2851-76

 

공항 도착하자마자

출국 수속 끝내고,

면세 픽업 예약 대기 바로 걸었어요.

(이럴 땐 그 누구보다 빠름 ㅋㅋ)

면세 픽업 후에는

마티나라운지로 이동!

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..

생각보다 줄이 길더라구요 😢

그래도 여행이니까 기다려줍니다...

(이럴 땐 마음이 넓어짐 ㅋㅋ)

든든하게 아침 해결

🍞🍳🥗🍝☕️🍚🍜🥓

 

워커힐호텔 마티나라운지 T1 서편 인천 중구 공항로 272

 

마티나 라운지

 

 

🏝️오키나와 도착

탑승 게이트에 도착해서

오빠는 잠시 노트북 켜서 일하고 🧑🏻‍💻

저는 옆에서 열심히 멍때리기 모드 🧘🏻‍♀️

멍때리면서 찍은 사진 ​

 

드디어 이륙 ✈️

‘아, 진짜 오키나와로 떠나는구나’ 싶더라구요.\

하늘에서 찍은 구름

오키나와 도착~ 🌴

그 유명한(?) 일본판 레고랜드

 

짐 찾고, 이제 렌트카 업체 픽업 장소로 이동했어요.

국제선 쪽이 공사 중이라

국내선으로 이동했는데,

오히려 구경도 하고 재미있더라구요.

인원 체크 후 픽업차를 타고

우리 붕붕이를 만나러 출발~ 🚗

가는 길에 깨달았어요.

일본은 진짜 모든 게 반대라는 걸!

운전대도, 차선도, 깜빡이도 반대라서

계속 “와, 신기하다”만 반복했어요.

차 안에서는

한국어로 녹음된 안내가 나왔는데,

가이드북 보면서 듣다 보니

어느새 오달렌트카 도착!

우리가 렌트한

귀여운 노란색 붕붕이를 발견했어요 💛

 

노란 붕붕이(스즈키 허슬러)

직원분들이 친절하게 한국말로 설명해주시고,

차 점검 후 출발 준비 완료!

오빠만 믿어야지...

국제면허증은 가지고 왔지만....

허세 100%, 용기 0%

(역주행 이슈 때문ㅋㅋ)

🏨 호텔로 출발

숙소 가는 길에

계속 “좌작우크! 좌작우크!” 만 외쳤어요 ㅋㅋ

(좌회전 작게, 우회전 크게랍니다 😆)

가이드북에 나온 좌작우크

나하공항에서 숙소까지

거리는 멀지 않았는데,

익숙하지 않다 보니

긴장 백배...! (저 혼자만요ㅎㅎ)

오빠는 부스터 모드 ON

아주 신나 보이더라구요. 🚗💨

나하에서 기노완시가는 길~

무사히(?) 호텔 도착~

차에서 내리자마자 야자수가 가득🌴

호텔이 휴양지 그 자체였어요.

 

휴양지 느낌 낭낭한 한 컷
호텔에서 찍은 붕붕이

🥩 오키나와에서의 첫끼

숙소 근처에 아메리칸 빌리지가 있어서

야경도 보고, 저녁도 먹고~ 🌆

저희는 이온몰 차탄점에 주차했어요.

영업을 늦게까지 해서,

밥 먹고 와서 구경하면

재밌을 것 같더라구요.

그래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사고 ☕️

아메리칸 빌리지까지 걸어갔답니다?

10분?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

(더워서 커피는 필수예요 ㅎㅎ)

 

이온몰 가는길 / 스벅에서 한 잔

낭만 가득한 이온몰

노을지니까 아메리칸 빌리지 분위기 미쳤어요 !!!!

조명도 반짝이고,

음악도 흘러나오고,

그냥 걷기만 해도 여행 온 기분이 확 났어요.

 

저녁은 야키니쿠 먹었는데,

고기가 진짜 부드럽고,

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느낌 🥩

추가로 오키나와 소바가 있어서

그건 또 지나칠 수 없죠.

진짜 여기는 꼭 가보세요

너무 좋았어요!!

아 !!!

야외라서 좀 더울 수 있어요 💦

 

지글지글 😋
 

식당 계산대 옆에...

뱀술이 있더라구요. 😳

자세히 보니까

뱀이 입을 벌리고 있었어요.

“왜... 왜 입을 열고 있는 거야......?”

입 닫아주고 싶네... ㅋㅋ

웁스 🐍

바로 옆에 있는

블루씰 아이스크림 집으로 이동! 🍨

블루웨이브랑 오키나와 소금쿠키 맛으로 주문!!

달콤하고 시원해서

마무리로 딱 좋았어요.

그냥 소금 아이스크림이랑 뽕따맛

9월의 오키나와는 한국보다 훨씬 더웠어요.

조금만 걸어도

땀이 송골송골😅

(태풍 온다더니, 날이 너무 좋았답니다?)

 
 

그래서 산책은 살짝만 하고,

다음 날을 위해 일찍 숙소로 돌아갔어요.

다음 날엔 조금 더 특별한 하루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✨

 

 

🔎 참고사항

제가 다녀온 오키나와 호텔이나
맛집 위치가 궁금하시다면
아래 네이버 블로그 글에서 확인해주세요~

 

[🌴오키나와 Day 1] 오키나와로 출발✈️(5박 6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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