🚗 공항으로 가는 길, 여행 시작
평소엔 아침에 눈 뜨는 게 그렇게 힘든데,
이날은 새벽부터 눈이 저절로 떠졌어요.
역시 여행은 언제나 설레요. 💖
오빠와 함께 붕붕이를 타고
공항으로 출발!!!!
밖은 아직 어두웠는데,
공기가 너무~ 상쾌한 거 있죠? 🌬️🍃
(출근 안 하고 공항 가서 그런가? ㅋㅋ)
제1터미널 예약주차장(P5) 도착해서 주차하고,
셔틀버스를 타고 1터미널로 이동했답니다.
공항 도착하자마자
출국 수속 끝내고,
면세 픽업 예약 대기 바로 걸었어요.
(이럴 땐 그 누구보다 빠름 ㅋㅋ)
면세 픽업 후에는
마티나라운지로 이동!
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..
생각보다 줄이 길더라구요 😢
그래도 여행이니까 기다려줍니다...
(이럴 땐 마음이 넓어짐 ㅋㅋ)
든든하게 아침 해결
🍞🍳🥗🍝☕️🍚🍜🥓


🏝️오키나와 도착
탑승 게이트에 도착해서
오빠는 잠시 노트북 켜서 일하고 🧑🏻💻
저는 옆에서 열심히 멍때리기 모드 🧘🏻♀️

드디어 이륙 ✈️
‘아, 진짜 오키나와로 떠나는구나’ 싶더라구요.\

하늘에서 찍은 구름
오키나와 도착~ 🌴

짐 찾고, 이제 렌트카 업체 픽업 장소로 이동했어요.
국제선 쪽이 공사 중이라
국내선으로 이동했는데,
오히려 구경도 하고 재미있더라구요.
인원 체크 후 픽업차를 타고
우리 붕붕이를 만나러 출발~ 🚗
가는 길에 깨달았어요.
일본은 진짜 모든 게 반대라는 걸!
운전대도, 차선도, 깜빡이도 반대라서
계속 “와, 신기하다”만 반복했어요.
차 안에서는
한국어로 녹음된 안내가 나왔는데,
가이드북 보면서 듣다 보니
어느새 오달렌트카 도착!
우리가 렌트한
귀여운 노란색 붕붕이를 발견했어요 💛

직원분들이 친절하게 한국말로 설명해주시고,
차 점검 후 출발 준비 완료!
오빠만 믿어야지...
국제면허증은 가지고 왔지만....
허세 100%, 용기 0%
(역주행 이슈 때문ㅋㅋ)
🏨 호텔로 출발
숙소 가는 길에
계속 “좌작우크! 좌작우크!” 만 외쳤어요 ㅋㅋ
(좌회전 작게, 우회전 크게랍니다 😆)

나하공항에서 숙소까지
거리는 멀지 않았는데,
익숙하지 않다 보니
긴장 백배...! (저 혼자만요ㅎㅎ)
오빠는 부스터 모드 ON
아주 신나 보이더라구요. 🚗💨


무사히(?) 호텔 도착~
차에서 내리자마자 야자수가 가득🌴
호텔이 휴양지 그 자체였어요.


🥩 오키나와에서의 첫끼
숙소 근처에 아메리칸 빌리지가 있어서
야경도 보고, 저녁도 먹고~ 🌆
저희는 이온몰 차탄점에 주차했어요.
영업을 늦게까지 해서,
밥 먹고 와서 구경하면
재밌을 것 같더라구요.
그래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사고 ☕️
아메리칸 빌리지까지 걸어갔답니다?
10분?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
(더워서 커피는 필수예요 ㅎㅎ)



노을지니까 아메리칸 빌리지 분위기 미쳤어요 !!!!
조명도 반짝이고,
음악도 흘러나오고,
그냥 걷기만 해도 여행 온 기분이 확 났어요.
저녁은 야키니쿠 먹었는데,
고기가 진짜 부드럽고,
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느낌 🥩
추가로 오키나와 소바가 있어서
그건 또 지나칠 수 없죠.
진짜 여기는 꼭 가보세요
너무 좋았어요!!
아 !!!
야외라서 좀 더울 수 있어요 💦



식당 계산대 옆에...
뱀술이 있더라구요. 😳
자세히 보니까
뱀이 입을 벌리고 있었어요.
“왜... 왜 입을 열고 있는 거야......?”
입 닫아주고 싶네... ㅋㅋ

바로 옆에 있는
블루씰 아이스크림 집으로 이동! 🍨
블루웨이브랑 오키나와 소금쿠키 맛으로 주문!!
달콤하고 시원해서
마무리로 딱 좋았어요.

9월의 오키나와는 한국보다 훨씬 더웠어요.
조금만 걸어도
땀이 송골송골😅
(태풍 온다더니, 날이 너무 좋았답니다?)





그래서 산책은 살짝만 하고,
다음 날을 위해 일찍 숙소로 돌아갔어요.
다음 날엔 조금 더 특별한 하루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✨
🔎 참고사항
제가 다녀온 오키나와 호텔이나
맛집 위치가 궁금하시다면
아래 네이버 블로그 글에서 확인해주세요~
[🌴오키나와 Day 1] 오키나와로 출발✈️(5박 6일)
🚗 공항으로 가는 길, 여행 시작 평소엔 아침에 눈 뜨는 게 그렇게 힘든데, 이날은 새벽부터 눈이 저절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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